"진도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지방행정 전문가"
김희수(무소속) 진도군수 예비후보가 5월 12일 진도읍 남동리에서 지역 인사들과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974년 진도군 9급 공무원으로 첫 공직을 시작해 조도면장, 군내면장, 진도읍장, 농산유통과장 등을 지내 '지방행정 전문가'라는 지역적 평가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군정을 이끌어 나가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 진도군민의 자존심과 다수 군민들의 뜻에 따라 군민공천이라는 자부심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그는 "군예산에 있어서 인근 해남, 완도, 신안 등지는 예산확보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반면 진도군은 지난 8년 동안 제자리걸음만 하여 전남에서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고 비판하며, "군민을 편가르지 않는 공정한 행정과 획기적인 청소년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농수산 중심행정', '연령별 청년과 귀농귀촌 집중지원', '품격있는 문화 관광도시', '세대별 맞춤형 노인복지', '군민 행복 복지공동체', '안전한 도시환경', '군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 구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무소속 김희수 진도군수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