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 ‘도해’ 사전투표 공연 선보여
지난 5월 5일, 2018년 진도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7살된 진도개 ‘도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사전투표 방법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진도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6월 8일~9일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었다”며 “전국에서 온 관람객들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야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 수 있다는 이번 선거 슬로건을 알리는 데도 도해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진도군선관위는 ‘진도개 경주’, ‘반려견과 함께하는 원반 던지기 게임’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투표참여와 정책선거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을 보고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있다”며 “남은 투표일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