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장석웅 / 고석규 / 오인성 후보
장석웅(1955년생) 예비후보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장석웅 후보가 진도 의신 접도로 이사와 접도분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박정수씨와 작은학교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 단일후보(현)
전교조 전국위원장(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전)
전남교육포럼 혁신과 미래 대표(현)
징검다리 교육공동체 고문(현)
행복세상(을 여는) 교육연대 대표(현)
전남사회복지협의회 회원(현)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이사(현)
(사)홍남순변호사 기념사업회 이사(현)
5.18민족통일학교 이사(전)
노무현재단 전남위원회 운영위원
전남대학교총동문회 부회장(전)
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대표(전)
전남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전)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박근혜정권퇴진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저 장석웅은 4월23일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 특별 공동선언’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통일시대를 평화롭게 살아갈 우리의 학생들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합니다.
첫째,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통일희망열차’와 ‘북한역사답사’ 사업을 미래도전 프로젝트로 운영하겠습니다.
‘통일희망열차’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 감수성과 평화 통일에 대한 민주시민역량을 높이는 체험활동입니다. ‘북한역사답사’는 자유학기제에 해당하는 중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활동입니다. ‘통일희망열차’와 ‘북한역사답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일정과 내용을 기획하여 운영합니다. 남북관계의 발전에 따라 통일부와 협의하여 북한의 개성, 평양, 신의주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평화교육 교재와 교과서 개발에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경기, 서울, 광주, 충남, 전북교육청이 공동으로 만든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교육’ 교과서의 내용 중 평화교육 부분을 보완하고, 경기의 ‘평화시대를 여는 통일시민’, 제주의 ‘4.3평화·인권교육 교재’를 발전시켜, 향후 교육청 공동의 ‘평화·통일교육’ 교과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에 전남교육청도 교사 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교육’ 교과서 개발과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남북교육교류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북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타 지역에서 제정한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전남에서도 제정하여,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매개로 남북교육교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남북교육교류 사업으로 남북간 학생 상호 방문과 더불어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학교, 교육기관 자매결연도 정부의 협조를 얻어 추진할 계획입니다.
넷째,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교원의 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이 학교별 특성에 맞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사들이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평화통일 연수를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평화롭고, 포용적이며, 민주적인 세상을 만들도록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는 학교별, 학생 특성에 맞게 활동과 체험 중심의 평화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고석규(1956년생) 예비후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
고석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전라남도교육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총장(전)
목포 중앙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전)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운영자문위원장(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전)
저는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낡은 교육의 틀을 깨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섯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모두의 꿈을 키워주는 맞춤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학생에 따라 수준별, 적성별 맞춤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도시형(원도심, 신도심), 농·어촌형, 도서·벽지형을 고려한 전남형 교육모델을 개발해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사람을 우선하는 미래시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미래시민교육이란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교육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학생자치·봉사·동아리활동 지원과 함께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부적응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미래시민교육은 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삶의 보편적 가치를 깨우쳐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셋째, 교육복지를 확대해 무한책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단계적인 고교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생애 첫교복을 무상지원하며, 읍면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통학차량 지원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대책과 학교 위생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넷째,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더불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전남형 작은학교와 학부모회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인권조례를 제정하고 교육유공자 추모공원 조성, 전남교육 도민청원제 도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을 펼치겠습니다. 폐교와 유휴교실을 활용해 지역주민 마을문화교실을 운영하고, 미래형 학교도서관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오인성(1956년생) 예비후보
“준비된 교육감! 인성 교육이 먼저다!”
1978년 초등 평교사 생활 시작
장학사, 장학관, 교장, 전남도교육청교원인사과장, 나주교육장,
KEDI 학교종합평가위원, 교육부연수원 강사 역임
교육공무원 정규직화, 호봉제 도입 등 학교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하겠습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도 소중한 교육 가족입니다.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단계적 호봉제로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상시 지속 업무부터 우선 정규직화를 추진해 고용 안정을 이루고 단계적 호봉제를 보장하는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처우 개선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하겠습니다. 또한 유급 휴가일을 확대하고 교육공무직 연수부를 신설해 방학중 자율연수와 주기적 연수를 통해 전문성 신장를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헌법에 보장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교직원의 노동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교직 단체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교육 노사 문화를 정착해가겠습니다.
여러 가지 지식들을 서로 모아서 자기만의 문제를 만들어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창의성교육과 인성교육으로 자기 먹거리를 찾아내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전남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산업과 연결시키는 교육, 행정이 함께 가는 교육, 전남을 살리는 교육을 약속합니다.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교육특구로 지정해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전남 아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완도의 해조류를 가공해서 판매하는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나주에는 에너지벨리가 조성되고 한전이 있습니다. 한전공대와 아울러 에너지 관련 학교를 신설하거나 특성화고 관련학과를 만들어 지역과 교육이 함께 가는 ‘전남형 교육’을 펼쳐 지역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