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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01일 22시13분 ]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준비된 따뜻한 일꾼!
사람을 바꿔야 진도가 변합니다."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김희수(1955년생)

1974년 진도군청 입청
2001년 군내면장
2002년 조도면장
2003년 지산면장
2005년 진도읍장
2007년 농산유통과장
2008년 환경녹지과장
2009년 지방기술서기관(명예퇴임)




▢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지난 2010년 6월 2일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300여 표차로 낙선한 바 있고 많은 분들께서 무소속의 어려움을 말씀하시며 걱정하던 차에 안철수씨의 새정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실행위원으로 인선되어 활동 중에 새정치와 민주당 합당에 의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선대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쟁후보와의 많은 여론조사에서 앞섰으며 2014년 5월 7일경 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13%이상 격차를 보인 선두주자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5월 12일경에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황당한 일을 겪으면서 본선 출마 기회를 잃었고 그로인하여 저를 아끼고 사랑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과 아픔을 안겨드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금년 선거에서는 이러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심과 다수 군민들의 뜻에 따라서 군민공천이라는 자부심으로 소속정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진도군수 출마 결심을 한 배경은? 

우리 진도군은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약60% 수산업20% 자영업내지는 직장인들이 20% 정도의 산업분포를 보이고 있는 농수산업의 중심군입니다. 따라서 기간산업인 농수산업을 집중 지원하여 군민소득을 높이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8년 동안 특정계층의 몇몇 분들을 제외한, 대다수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께서 행정의 혜택을 별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형편이 아주 어려운 영세농, 영세 수산인들과 이제 시작하는 젊은 농수산인들이 부익부, 빈익빈의 소득격차를 크게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농업분야에서는 겨울대파(청정푸드벨리)나 검정쌀 울금사업 등은 진도의 대표적 특산품으로서 가격폭락 없는 안정농사를 정착시키고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인데도 국민의 혈세인 백수십억 원의 국비와 군비를 투자하여 특정한 개인 몇 사람만 이익을 보고 전체농업인들은 옛날과 똑같은 가격폭락에 시달리는 실패농정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산분야에서는 여러분께서 너무나 잘 아시고 있는 장자도 사업입니다. 농업인에게 토지가 없으면 안 되듯이 수산인의 입장에서 바다는 절대 필요한 삶의 현장이며 자원이자 터전입니다. 그러한 바다를…… 우리 수산인도 없어서 못하는 증·양식장소를 중국인에게 사업하도록 내준다는 발상자체가 의문스러웠지만 수산업계의 대변혁이 올 수도 있다는 일말의 기대를 갖고 참여했던 수산분야 대표자들조차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말들을 하고 있으며 6~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실패사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군정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각종 SOC(토목, 건축)사업 중에 여러 곳의 광역권 사업 공원사업, 진도대교교차로사업, 남문로 도로사업, 읍 시가지 내 간판 지원 사업, 인도사업, 진도개 견사지원사업 등등이 투자한 금액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며 군민의 소득 창출과는 거리가 아주 먼 내구적 소모성 사업으로 다수 군민들께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사람을 바꿔야만 진도가 변할 수 있다는 많은 분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 군의 기간산업인 농·축·임·수산업을 살리고 농수산업 육성을 통한 진도경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진도군을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 또는 사업 세 가지는? 

첫째,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농축임 수산업 집중지원 육성에 두고 임기 내 전체예산의 30%이상을 확보하도록 하여 기간산업의 보호육성 기반구축과 소득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노인복지 정책과 더불어 유아 청소년 정책에 대한 군민 여론수렴과 선진시군 벤치마킹을 통하여 명문고 육성지원 진도실고에 생명 공학과·수산 증양식과 신설추진 유아 청소년 회관 건립, 관내 고교 성적우수자 특채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다수 서민과 약자를 위한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영세 농수산인을 중심으로 영세소상공인 장애우 및 다문화 가족들이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는 군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편 가르지 않는 화합하는 군정! 특히 공직사회에 만연된 줄서기와 아부를 척결하고 능력과 경력에 따른 공명정대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오직 군민을 위한 위민봉사에 전념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여 정겨운 진도! 찾아오는 진도!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
끝으로 군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역사를 아는 사람은 무너지는 담장아래 서지 않는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 진도군민의 선조들께서는 곧은 선비정신으로 고려시대 삼별초 항쟁을 겪으면서 대몽항쟁의 중심역할을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민족의 성웅이신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선 수백 척을 격침시키는 명량대첩 현장의 주인공들이셨습니다.

 

근세사의 동학농민 운동과 독립운동 등 진도인의 기개가 살아 숨쉬는 훌륭한 조상을 모시고 있는 의향이자 예향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실태는 어떻습니까? 물론 일부 특권층에 국한된 일이긴 합니다만 조상들의 강직한 기개는 잘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실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바꿔져야 진도가 변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정직한 군정! 따뜻한 군정! 화합하는 군정!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개혁군정을 위하여 군민여러분의 바른 선택을 소원하는 바입니다. 바쁜 농사철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수를 지지하는 이유!

 

장재은(진도읍)

 

진도읍에서 살고 있는 장재은입니다. 철마광장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선거 때가 되면 유세장면을 수도 없이 보며 자랐습니다. 서울에서 공부도 많이 하고 높은 벼슬까지 누린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마다 갑자기 나타나 중앙에서 수천억 예산을 가져오고 인맥을 동원하여 투자가들이 진도에 찾아올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천지개벽을 일으킬양 목소리를 높였으나 예산은 굼벵이 걸음이고 인구는 3만 명 초반대로 곤두박질을 치고 말았습니다. 이젠 찬란한 경력자는 이젠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군수직을 그만 두면 곧바로 진도를 떠나는 모습을 다시는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김희수후보가 진도군수를 하면 좋겠다!’하는 이유는 그의 너무나도 소탈하고 솔직 담백한 인간 됨됨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진도군에서 잔뼈가 굵어진 김후보는 누구보다도 진도군를 잘 아는 군정 전문가로 군정살림에 너무나도 해박하고 장차 진도군을 이끌어갈 확실한 마스터플랜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진도사람이라면 모두 그러하지만 특히 김희수후보에게는 후덕함을 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어질 인(仁)’은 사랑하는 마음이라 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를 포옹하는 따뜻한 가슴은 잠깐의 만남만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도자의 덕목 중 가장 첫 번째인 사랑을 가졌으니 의로움과 예의, 지혜, 신의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한 여러 공약들도 오래 전에 시작하였을 내용들이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김희수후보가 진도군의 미래를 짊어진다면 거뜬히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진도가 지금 꼭 필요한 일꾼! 젊고 바르게 살아온 후보자! 군민 누구와도 언제 어디서나 어깨동무할 수 있는 친구! 군정의 실질적 비전을 실천적 뚝심과 의지로 이끌어 갈 일꾼! 이런 사람이 진도군수에 가장 알맞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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