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고 안정된 일꾼!"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이동진(1945년생)
한국토지공사 26년간 재직(1975〜2001)
한국토지신탁 사장(2001∼2003)
전남개발공사 사장(2006〜2009)
민선 5기․6기 진도군수
■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확정되셨습니다. 소감은?
먼저 저를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선택해 주신 군민들과 당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으로 경선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박인환, 주선종 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도군수 후보로 저를 선택해 주신 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지역의 대표자를 선택할 때에는 소속 정당과 인물의 됨됨이를 큰 기준으로 삼습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8년 동안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군정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박수와 지지를 받고 있는 정당의 청렴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이었기에 선택되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과 민주당원 동지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만들어 주신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지지해 주신 진도군민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 지난 8년 간 튼튼하게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성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석하게 탈락하신 두 분의 마음을 보듬고 당원과 힘을 합쳐 보다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오는 6월 1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진도군수 3선에 도전하시게 되었는데,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대명해양리조트 조성 등 국·내외 활발한 투자유치와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공모사업 등을 추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행정가로서의 전문성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이룩해낸 성과입니다.
많은 국비 확보로 진도군이 올해 예산을 창군 이래 처음으로 3,000억 원대로 예산을 편성하고 순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나타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현재 추진 중이거나 기획중인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번영하는 진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열정으로 도전하였습니다.
■ 3선에 도전하는 군수 후보로서 진도군을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 또는 사업 세 가지는?
오직 사람 중심의 정치로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소통하는 민주주의로 생활 속에서, 현장에서, 정직하고 청렴하게 내 고향의 지역 발전을 8년 동안 실천해 왔습니다.
민선 7기에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크게 ▲고부가치 농·수산업 육성으로 잘 사는 진도 ▲농·수산업 및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로 인구유입 유도 ▲도로· 항만 등 SOC 확충과 투자유치 가속화로 지역성장 촉진 ▲자연·역사·예술의 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균형 있고 쾌적한 주거·생활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진도 건설 ▲출산‧양육‧어르신들의 노후가 걱정 없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 등입니다.
■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한국토지신탁 사장 전문경영인(CEO)과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거쳐 지난 8년 동안 진도군수로 활동하면서 진도군 구석구석을 많이 돌아다녀서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군수가 된 이후 오랜 CEO 경험과 주민들과 함께 보냈던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항상 군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읍·면 단위 지역과 농·어업 등 산업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지역 곳곳에서 누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가 흑색선전, 유언비어가 아닌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공정한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8년 동안의 소중한 행정 경험을 남김없이 쏟아내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살기 좋은 보배섬 진도군을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