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진도군자율방범대 임회지대(대장 선진배)와 임회파출소(소장 박주현)에서 임회 지역 세 가정에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회지대는 명절이 다가오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
임회지대 한 관계자는 "평소에 방범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게 되면 기록해 둔다"며, "이번 이웃돕기 활동은 임회파출소와 임회지대원뿐만 아니라 지역 출신인 이각하씨와 이경아씨께서 이불을 협찬해 줬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