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전남․제주에서 50명 모집, 3월 6일 광주MBC에서 진행
전남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토론역량 강화를 위하여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유권자의 알권리 신장과 토론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개설되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주⋅전북⋅전남⋅제주 4개 시⋅도 권역을 대상으로 3월 6일 광주MBC에서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교육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모집정원은 50명이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아카데미 각 과정에 전·현직 아나운서 등 전문 방송인이 강사로 나선다. 카메라 적응훈련, 토론체험 등 실습교육과 선거방송토론의 이해, 이미지 메이킹 등 후보자의 토론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신청방법, 교육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누리집(www.debates.go.kr)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TV토론 아카데미’를 통해 제7회 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가 내실 있게 진행되어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