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복장이 밝은 색상으로 바뀌게 돼 민생치안 현장이 한층 밝고 환해지게 되었다.
경찰청은 경찰 60주년을 맞아 이미지 혁신을 위해 국민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밝고 멋스러운 복장으로 바뀌어 지난 22일부터 전국 경찰관들이 일제히 착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한 경찰복장은 기존의 다소 어두운 회청색에서 일반경찰은 연한회색으로, 교통경찰은 연한 아이보리색의 밝은 색상으로 바뀐다.
또한 방오, 발수 기능을 지닌 특수원단을 사용, 교통 경찰의 경우 무더운 기후에도 착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땀을 잘 흡수하는 원단으로 제작했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