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에서는 유권자 1인당 6장의 투표용지가 주어져 기표 때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진도군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과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과 비례대표 기초의원 등 6표가 주어지는 "1인 6표제" 가 첫 시행된다.
지난 2002년 "6.13 지방선거" 때는 5장이었으나 이번 선거부터는 비례대표 기초의원이 추가돼 6장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유권자의 혼선을 방지하기위해 투표함을 두개만 설치해 유권자 1인당 3장의 용지를 2회에 걸쳐 투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유권자는 기초단체장,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등 3장을 교부받아 투표함에 넣고 2차로 나머지 3장을 받아 광역 단체장과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투표를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