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 2선거구 도의원 후보 C모씨가 지산면 인지리의 모 교회에 약 20,000여평의 밭을 무상으로 임대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보자에 따르면 C모 후보는 지산면 보전과 인지리에 있는 밭 약 20,000 여평을 매년 300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빌려주다 이번 선거를 맞아 인지리 모 교회에 지지를 부탁하며 무상으로 제공한것.
진도 경찰서는 모 교회 장로인 관마리에 사는 K모씨와 인지리에사는 J모씨를 불러 조사를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회의 회의록을 압수 증거확보를 끝마친것 으로 보인다.
한편 정 모씨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것을 시인 했으며 추후 다시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받은것은 사실이나 그땅은 C모 후보 소유가 아니라 후보의 작은 아버지 것" 이라 밝혔다.
그러나 취재결과 그밭의 관리는 약20여년동안 C모 후보가 사실상 관리한것으로 알려져 경찰의 수사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