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토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8일(토) 청소년 토요 프로그램으로 ‘도미노 체험 행사와 댄스교실’을 진도여성플라자 2층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군은 주 5일제 수업에 따라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성격검사, 도미노 체험, 댄스동아리,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초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도미노 체험과 가족성격검사는 상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문의는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544-5122).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청소년 토요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 운영중인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찾아가는 예방교육,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진로프로그램, 부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