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신안흑산중학교와 조도고등학교, 목포석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청소년 국악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 국악체험은 도서나 산간지역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국악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과 당일 체험 과정으로 운영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9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 2월 참여학교 사전공모에 17개 학교가 신청한 바 있다.
이 사업을 기획한 장악과 정순영 주무관은 “국악원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유익한 국악배우기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문의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061-540-4038(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