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의경우 기초단체장 평균 경쟁률이 2.9대1, 46명을 선출하는 도의원과, 599명이 등록한 기초의원의 경우 2.8대1로 나타났다.
17일 후보등록 마친 진도군 의 경우 5.31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자의 경쟁률은 3대1 광역의원 제1선거구는 3대1, 제2선거구 4대1, 기초의원 가 선거구의 경우 3대1 나선거구 4대1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공천 후유증을 겪으며 모든 후보를 등록시킨데 반해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은 박연수 군수 후보와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명을 등록한데 그쳤고 그나마 한나라당도 박명석 후보의 의리(?)로 기초의원 1명을 등록해 명함을 내밀었다.
나이로는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박문규 후보가 70세로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나선거구에 강동운 후보가 44세로 가장적게 나타나 26년의 나이차이를 보였다.
한편 민주당 김경부 진도군수 후보는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군중 67세로 가장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등록 사항을보면 김경부 군수후보가 19억3천7백만원 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후보는 광역의원 제1선거구에 차남행 후보로 알려졌다,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 등록자중 가장먼저 등록한 후보는 김경부 민주당 군수후보로 알려졌고 가장늦게 등록한 후보는 민주당 비례대표 한승주로 나타났다.
한편 진도군은 제4기를 맞는 지방자치 시대인데도 아직까지 단 한명의 여성후보를 배출하지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민주당 비례대표가 여성으로 배정되고 자동당선돼 진도 최초의 여성의원을 가졌다는데 만족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