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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20일 17시34분 ]

농업기술센터가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관광 진도를 만들기 위해 봄꽃을 생산하고 있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4계절 꽃묘 생산포장에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비용 절감을 위해 난방을 하지 않고 비닐터널과 부직포를 활용해 겨울을 넘긴 봄철 우량 꽃묘를 지난 13일부터 관계기관 등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중인 봄꽃은 가장 일직 개화한 팬지와 진분홍색 패츄니아를 비롯, 새로 도입한 루피너스와 오스테오스펄멈, 월동이 가능한 가자니아 등 9개 품종으로 총 80,000본에 이른다.


꽃묘 생산포장에서 매년 18만본의 아름다운 꽃을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육묘해 진도읍 시가지와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량축제 등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 식재용으로 분양하고 있다.


군은 진도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진도대로와 가로등주 식재용으로 활용하고 주요 관광지에 식재해 오는 4월 26일 시작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시기에 맞게 다양한 꽃들이 색상별로 활짝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20만본의 꽃묘를 계절별로 생산 분양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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