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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09일 11시12분 ]

진도군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181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례별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 등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 위주로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집단 등 총 9개 분야 181명을 선발해 주거환경개선과 가로변 환경 개선 등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칡덩굴 제거 사업단을 별도로 운영, 진도군 산야를 점령해가는 칡덩굴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청정 자연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강양호 공원관리팀장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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