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협(조합장 : 김향동)이 조합 설립 이래 최고의 수산물 위판고를 기록했다.
2016년 결산 현황에 따르면 진도군수협은 1,301억원의 수산물 위판고를 기록하여 수협 경영실태 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수협의 주요 수산물 위판고를 살펴보면 물김이 969억원, 꽃게 132억원, 오징어 47억원이다.
이런 성과로 인해 진도군수협은 당기 순이익 35억7,500만원을 달성, 조합원들에게 8%(출자 배당률 3.6%, 이용고배당률 4.4%)의 배당률을 예정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진도군수협은 공제사업부분에서 회원조합 B그룹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대출금 연체료를 0.43%로 낮춰 견실 조합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향동 조합장은 “이제 진도군수협은 전국 수협이 부러워할 정도의 견실한 조합으로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허민열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1등급 조합이 아닌 1등 조합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