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으로 신안군 출신의 권 길 복씨가 취임했다.
권 길 복 교육장은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공주대학교에서 특수교육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6년간의 교사생활을 한 교육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후 강진교육지원청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4년간 장학사로 재직하고 신안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과장을 역임했다.
권 교육장은 목포 옥암초등학교에서 2년간 교장으로 재직한 후 3월1일자로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권교육장은 부인 최순영씨와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환경부장관과 교육인적지원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