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이웃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문화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국악공연이 개최된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대상단체를 공모한다.
문화예술 관람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국악공연을 함께하는 이 사업은 재정여건이 열악한 법인이나 단체를 위해 2017년 새롭게 준비한 것으로, 8회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회복지법,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법인 및 시설 단체는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월10일까지 우편 발송을 하거나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립남도국악원 정상열 원장은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공연뿐 만 아니라 향후 지역단위 국악강습 지원사업을 더불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http://jindo.gugak.go.kr)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