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대로진도홍주(대표 김애란)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김치(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훈훈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특히 김애란 대표가 주목 받는 이유는 지속성이다.
2015년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연이어 ‘금상’을 받아 국제적 명주대열에 오른 대대로홍주의 대표인 김애란씨는 올해로 12년째 매년 5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되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애란 대표의 경우처럼 12년을 이어오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