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농어촌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농어촌 맞춤형사업 ‘진도이동복지관 평가회 및 종강식’을 고군면노인복지회관(9일)과 임회면노인복지회관(14일)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성과보고, 활동 동영상 시청, 참여자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해동안 진행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체험활동에 대한 평가로 진행되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노래와 체조를 우리 마을에서 배울 수 있으니 너무나 즐겁고 감사하다. 특히, 매일 집안에만 있었는데 우리 같은 늙은이를 데리고 일년내내 찾아와 주니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도노인복지관의 핵심사업인 진도이동복지관은 복지관 접근성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서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면단위 분관형 복지관, 마을단위 거점형 복지관, 섬마을지원 낙도(樂島)낙도프로젝트, 위기가정지원 이랜드인큐베이팅사업, 소외계층지원 재가복지사업으로 진도지역 노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바쁜 농사일과 자식걱정에 그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었는데, 진도이동복지관을 통해 이웃과 어울리며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는 어르신을 보면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계신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도노인복지관은 이동복지사업을 2010년에 시작해 '진도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행복가치 실현'이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진도이동복지관 사업은 지역의 대표 노인복지사업으로 진도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