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5-06-11 17:05:12]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2월15일 17시38분 ]

진도군이 2017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참여 공모사업에 2개소 선정,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 브랜드시책 도시녹화운동으로 주민단체가 사업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16년 사업비 1억 6천만원을 들여 운림삼별초공원 하천숲(4,300㎡)과 석교천 하천숲(4,500㎡)을 조성해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2017년도 주민공모사업으로 군내면 월가 배롱나무숲, 임회면 남도진성한옥마을 공원숲 조성에 각각 6천만원, 1억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에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산업과 김민서 공원조성담당은“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군은 마을숲 조성 등 지속적인 경관숲 확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홍순국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도흑메를 이용한 가공산업화 MOU (2016-12-15 17:41:41)
진도군, 농업인 소형굴삭기면허 취득 열기 후끈 (2016-12-15 17: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