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중기(‘태양의 후예(KBS)’)와 박보검(‘구르미 그린달빛(KBS2)’)이 소속된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진도인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블러썸엔터는 이 두 배우만으로 ‘대기업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초대박’을 터뜨린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주방옥 대표가 임회면 구분실 출신으로 알려졌다.
1974년생인 주방옥 대표는 석교중학교와 진도실고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금도 구분실에 85세의 노모가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드매니저에서 출발해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에 이르기까지, 20년 넘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 온 주방옥 대표는 특히 남자 배우를 보는 안목이 탁월해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Zap엔터테인먼트 설립해 J-Walk의 ‘Suddenly 앨범의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주방옥 대표는 2004년부터 싸이더스에서 매니지먼트 기획 및 홍보에 관한 근무를 한다. 그리고 2010년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송중기, 차태현, 한상진, 손창민, 고창석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