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 장애인 콜택시요금이 타지자체에 비해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내에서 콜택시의 기본요금은 진도·해남·화순군이 2km당 1천5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목포시가 3km당 1천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추가 요금의 경우에도 여수·순천시는 1km당 183원인 반면 진도군은 1km당 616원, 완도군은 1km당 446원으로 나타났다.
결국 같은 거리지만 여수·순천시와 진도군의 요금은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한편 강진·신안군은 무료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