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LPG배관망사업을 반납했다.
진도군은 ‘진도신문’과 군민들의 문제 제기와 진도군의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LPG배관망사업의 입찰공고를 취소하고 처음부터 이 사업에 대해 다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LPG배관망사업은 정부가 202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더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사업을 지켜보고 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의 의도와 다르게 LPG배관망사업이 도시가스로 호도되는 등 군민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추후 이 사업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검토하여 사업 진행여부를 군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추진여부를 다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