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중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에 지정되었다.
올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는 전남도내 중학교 가운데 총 32곳이 신규로 지정되었다.
중학교는 학년에 관계없이 정보과목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연간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가 우선 추천 대상이 된다.
석교중학교는 ‘정보 과목과 창의적체험활동 등을 통해 연간 34시간 이상 편성·운영’하고, ‘학생·학부모의 소프트웨어교육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며, ‘교육부와 미래창조부에서 주최하는 교원 워크숍, 성과발표회, 컨설팅, SW교육 관련 행사(공모전, 경진대회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석교중학교는 인근학교 연계 소프트웨어교육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소프트웨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진주 선생님은 “자유학기 주제선택시간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스크래치․엔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며, 석교 소프트웨어 한마당 축제를 통해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정보탐색반 동아리를 운영해 태블릿 기초활용교육과 스크래치․엔트리 프로그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석교중학교는 2014년에 교육부가 주최한 ‘ICT를 활용한 농산어촌 학생 학습여건 개선 및 문예체험 확대를 시범학교 300개교’에 선정된 후, 활용사례 서면평가에서 우수학교(전국 7개교)에 다시 선정되었다. 뒤이어 대전광역시에서 진행된 활용사례 발표에서 박선지 선생님이 운영했던 ICT 활용사례를 발표하여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한 전국 디지털교과서․스마트교육 공모전에서 수학 전자잡지‘얼쑤! 얼이 깃든 수학교실’로 중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