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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8월31일 17시32분 ]


▲ 폭염 속 낯선 풍경. 구 광석초등학교 본관 앞에 서 있던 향나무가 뽑혀나가고 있다. 진도군이 민간회사에 매각한 이후, 교사는 불에 탄 채 방치되어 있고 교정을 지키던 교목들은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다.

광석초등학교 동문들은 “한때 전교생이 일천 명이 넘었는데 모교가 이렇게 빨리 폐허가 되는 게 허무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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