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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7월13일 09시44분 ]

진도군 4-H연합회가 최근 지산면 앵무리에 위치한 규모 3,920㎡의 공동과제답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는 현재 벼를 재배하거나 앞으로 재배할 예비 영농4-H회원들에게 경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제 학습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체험을 통해 볍씨의 소독, 침종, 육묘, 재배관리까지 과정들을 직접 경험했다.


또 모내기 뿐만 아니라 논둑 보수, 논 폐비닐과 농약 빈병 수거 등 자연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성남 회장(진도군 4-H회장)은 “회원 상호간에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보배섬 진도의 농업발전의 주역으로 4-H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관리와 잡초관리, 여름 장마철 재해대비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하고 4-H연합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진도군 4-H연합회는 올해 공동 과제답에서 직접 생산한 쌀을 관내 불우이웃 등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지역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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