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시사만평 연제 작가 한국화가 장천 김세중 화백이 국내 최대 규모의 신인미술작가 등용문인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진도광고사를 운영하며 한국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 작가는 28·29일 양일간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 제35회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한국화분과 심사위원 일원으로 참여했다.
전남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한 김 작가는 8~90년도에는 민중미술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이후에는 주변의 일상에서 소외된 인간 내면에 잠재된 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진도민속문화예술에 담긴 흥과 한에 관심을 갖고 작품생
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