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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4월15일 11시31분 ]


 

진도군 석교초등학교 교정에 전남도 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된 ‘백목련’이 동면을 깨고 풍성한 꽃을 피우고 있다.


나무 높이와 수관폭이 11m가 되고 수령이 약 100년된 석교초 백목련은 학교 졸업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외형이 아름다운 나무로 학처럼 고고하고 우아하며, 화사한 봄 햇살을 머금고 희디흰 속살을 수줍게 드러내어 그 향기가 은은하고 매력적인 백목련꽃이 교정을 밝게 하여 학교에서는 매년 4월초에 목련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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