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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1월28일 12시15분 ]

전북 김제에 이어 사흘 만에 고창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진도군은 농업지원과에서 운영 중인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


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모든 우제류 가축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시설 및 축산차량 소독 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군내면 녹진리 진도군관광안내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군에 진출입하는 모든 우제류 관련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으로 차단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축산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유입방지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 등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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