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진도지구협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사랑 버무린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700박스(2,45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 100명이 참석,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인 독거노인, 저소득, 조손가정 등 62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김장을 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사회가 훈훈한 정으로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