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진도군수가 추곡 수매 현장과 낙지위판장 등을 방문, 농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 군수는 2015년산 공공비축미 추곡수매 현장인 군내면 둔전리 농협창고를 방문해 농민들과 수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에서 농민들과 최근 쌀값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매에 따른 민심과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이 군수는 등급 판정이 난 벼 포대에 직접 등급 날인을 찍기도 했다.
이동진 군수는 “한 해 동안 농민들의 흘린 땀이 헛되지 않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추곡수매가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진도군은 농민들이 영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의신면 초사리에 위치한 진도군수협 낙지위판장을 찾아 경매 현장을 살펴보고 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군수는 “군민소득 1조원 달성을 위한 해양수산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