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면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월 18일(수) 오후 2시에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 무대에서 120명이 출연하는 <국악에 무한도전 ‘나의 꿈을 펼치다’> 2015 청소년 합동 국악한마당 공연 무대를 갖는다.
국립남도국악원과 전라남도 학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연 무대는 지역의 각 초중 고등학교 국악동아리 학생들의 국악 배움에 대한 결과 공연 무대를 통해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조성하게 하고 대형 무대에서의 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학무모와 학교의 관심을 갖게 함으로서 국악 생활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무대이다.
이번 출연 학생들은 국립남도국악원의 ‘청소년국악 한마당’ 참가 학교 국악 동아리 및 국악 재능 학생들 106명이 출연하며,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무대로 기획하여 이동차량 및 식사, 기념품은 국립남도국악원이 마련한다.
공연 내용은 장성 백암중학교 난타 팀, 해남 서초등학교 국악 관현악 반, 목포 하당초등학교 판소리, 완도 중앙초등학교 국악 관현악 반, 가야금 병창 팀 등 106명이 출연하며,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 난타공연,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이어 진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지난해에 이은 청소년 합동 국악한마당 공연을 통해 초 중고등 학생 국악동아리들의 공연 무대를 마련함으로서 국악 활동을 격려하고 국악 교육 활성화에 촉매 역할을 하고자 하며, 지역 학생들의 국악 배움과 친근감 조성 그리고 학부모와 학교 측의 관심을 제고하여 국악 대중화 생활화를 기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공연 내용은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의 ‘멋으로 사는 세상’, 완도 중앙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소금장수’, ‘악기놀이’, ‘아리랑’이 관현악 작품으로 연주되고 장성 백암중 난타 팀의 ‘비천무’, 목포 하당초등학교 양수아 학생의 판소리 <심청가> 중 배는 고파, 진도국악고등학교 난타 팀의 축하공연 ‘질주’, 완도중앙초등학교 가야금 병참팀의 ‘홀로아리랑’, ‘만파식적’ 그리고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의 축하공연 <부채춤>이 연주 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수능을 마친 진도고등학교 등 수험생들이 관객으로 참가하여 국악을 통한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한마당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