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아 보배섬 진도군에서 풍성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는 26일(토) 오후 2시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한가위 맞이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강강술래와 판굿, 어울마당, 진도북춤, 북놀이를 비롯 단막창극 뺑파막이 ‘풍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고향을 지키는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국악을 통한 흥겨운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또 국립 남도국악원에서도 오는 27일(일) 오후 3시에 '풍요로운 한가위'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추석 특별공연으로 기악 합주 '태평소와 관현악',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추석 절기에 맞는 무용 '강강술래' 등이 진행된다.
또 민요 '달맞이', '팔월가', '진도아리랑',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에 이어 풍물과 소고춤, 진도북춤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 묘기, 공연, 달리기 공연은 오는 9월 26일(토), 28일(월), 29일(화) 각각 오후 1시 진도읍에 위치한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국가지정 명승지 제80호인 진도 운림산방 관람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