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노인복지회관 옆길에서 성동리로 통하는 골목길이 최근 아스콘 포장을 마쳤다.
멀쩡하던 시멘트 도로위에 새로 아스콘 포장을 마친 이유는 하수관거 공사를 하면서 소규모 골목을 포장하여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함이다.
최근 이동진 군수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진도군 경관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물며 국가적으로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시점에서 최근 규제강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것을 보면 이군수의 경관에 대한 의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현재 구 옥천극장 위에서 노인복지회관을 거쳐 군강공원까지 직선도로를 뚫을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설계가 완료되고 예산이 편성되면 공사를 시작할 도로에 아스콘 포장을 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진도군의 예산이 넘쳐서인지 각 실과별 업무 조정의 실패인지 군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산낭비성 사업이 단지 지적한 도로의 문제인지 또 다른 곳에도 행하여지고 있는지 진도군의 면밀한 검토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