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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8월05일 10시27분 ]

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3일 정례조회를 갖고 “공직자들에게 섬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배편 등 접근성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날 8월 조회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보배섬 진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함께 솔선수범해 노력하자”며 “공직자들이 불편사항을 찾아서 관련 실과에 통보해 즉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 “교통 안내 표지판 등 일상 생활에서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과 태풍 등 여름철 재난․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조도면 등 섬 지역 교통 불편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군민과 관광객들의 입장에서 가장 편리한 교통체계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 배 취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섬 지역 교통 개선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많은 문화관광, 민속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강한 의지가 있어야만 군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공직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월례조회에서 이동진 군수는 메르스 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지역 발전 및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온 30여명의 군정 발전 유공자와 공직자들이 진도군수 표창을 받았다.


한편 진도군은 월례조회가 끝난 후 지방재정․예산집행 지침교육 등의 직무교육 등을 실시했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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