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9일(금) 진도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여성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리더를 위한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스피치’라는 주제로 전문강사 양국진 박사를 초빙해 열렸다.
군은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지역을 이끌어 가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각 여성단체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제37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부스 운영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10만원을 임회지역아동센터 등 7개소 지역아동센터에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난방비로 사용되어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 새마을부녀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단체는 매년 한부모가족 결연사업, 조손가정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다문화가정 고부여행 행사 추진으로 지역화합 유도, 4대 사회악(가정폭력, 성폭력 등)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참여, 2014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여성지도자 리더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춘화 회장(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은 “회원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감성 스피치를 통해 앞으로 더욱 화합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갈계획이다”며 “적극적인 여성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