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가 2014년 전라남도 시,군 식품위생업무 평가 결과 식품안전관리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음식문화개선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남도가 18개분야 55개 세부항목 에 대해 실시한 평가에서 세월호 참사의 악조건속에서도 지역실정에 맞는 우수시책 개발추진 및 식품위생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보건소장(박병애)은 “2014년에는 간소하고 위생적인 남도좋은식단 조기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항상 다시 찾고 싶은 진도가 될 수 있도록 친절교육 및 위생업소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전남도 식품위생분야 평가에서 이러한 부분을 인정받아 우수기관표창과 사업비 12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어 진도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다가오는 2015년도에도 전남체전 대비 선진음식문화가 조기에 정착 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이번 평가를 계기로 위생사업의 창의적인 사업개발 추진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세월호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