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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8월06일 14시07분 ]
[아유경제=이창현 기자] 오늘(6일)은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일부 내륙에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4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확대 발표된 가운데,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편,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서 너울에 의해 파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내일부터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또한, 내일부터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북도, 경상남북도에 10~40mm 가량 내리겠고 강원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는 5~30mm 가량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일평균 31~80㎍/㎥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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