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공공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진도지역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금요일 저녁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수업”을 무료로 운영한다.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수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진도공공도서관은 2014년도 지원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예창작과 독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재 이 지역에서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김규일 작가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작가와 함께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나의 동화」라는 주제로 창작 글쓰기․그림동화 실습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수․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주2회, 월8회(총40회) 운영된다.
진도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 수업」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건전한 지역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진도공공도서관(☎ 544-2936~7) 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