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7월22일 16시49분 ]
[아유경제=진한채 기자]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구원파 측이 반론을 제기했다.
22일 경찰은 "발견된 사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구두로 받았다"면서 "변사자의 우수시지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태종 대변인을 비롯한 구원파 측은 사체의 키, 함께 발견된 술병, 사체 발견 시점 등을 이유로 들며 사체가 유병언 회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이날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종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작아서 한눈에 봐도 구별이 가능하다. 변사체와 외모가 달랐다"며 "발견된 시신 주변에 술병이 있었다는데 유 전 회장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사망 부인의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사체 발견 시점과 행색에 대해서도 "유병언 전 회장은 최소한 5월25일 함께 동행 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살아 있었다"며 "유병언 전 회장의 사체가 약 2주 만에 반백골 상태로 부패가 진행됐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겨울 점퍼에 벙거지 모자를 쓴 초라한 행색도 믿을 수 없다"며 강력 부인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추천0 비추천0
AU경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지원의원 “변사체 발견 6월12일보다 훨씬 앞이다" (2014-07-24 12:21:57)
진도주민, 조심스레 호소…"실질적인 생계지원 대책 마련 촉구" (2014-07-17 11: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