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주간진도신문에서 실시한 새정치민주연합 진도군수 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희수 후보가 이동진 후보를 13.2%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여론조사에 당황한 이동진군수의 일부 지지층이 한 달 전 관내 J모 신문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문자로 발송,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지난 4월 5일~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문자로 발송하는 이유에 대해 일부 군민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 여론조사를 앞두고 유권자를 현혹하고 우롱하는 처사다”며 “군민을 핫바지로 보는 치졸한 행태다”고 비난 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