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활기차고 노후를 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진도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4개유형, 27개단위사업으로 운영되며, 공익형 6개사업, 복지형 7개사업, 교육형 7개사업, 시장형 7개사업으로 총 830명의 어르신들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진도군에서는 2월 5일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2월 13일~21일까지 2014년 노인일자리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2월 24일부터 진도군을 비롯한 진도노인복지관 등 각 운영주체별 면접을 통해 최종 24일~28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으로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랜드복지재단 진도노인복지관(관장:박철민)에서는 이러한 계획에 맞추어 2월 20일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노인일지리사업에 참여방법과 2014년 사업 소개를 안내하였고, 면접 시 유의사항 및 선발을 위한 면접 기준 등을 설명하였다. 이날 진도노인복지관에는 서류접수 대상자 중 120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으며, 2월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될 예정이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한 노인은 ‘무엇이든 맡겨진 일에는 잘할 수 있다며 꼭 선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참여에 대한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