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1월18일 00시00분 ]

진도군이 갑작스런 화재로 상설시장 점포가 전소된 피해 주민들 돕기에 나섰다.

지난 11일(토) 새벽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진도읍 상설시장 내 1∼2층에 입주한 22개 점포 모두가 잿더미로 변했다.

화재 당시 설 명절을 앞두고 점포마다 전복, 멸치, 미역 등 물품을 가득 채워 놓은데다, 입주한 영세 상인 대부분이 화재 보험에도 가입해 있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돼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군은 화재 발생 당일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진 진도군수 등 관계 공무원 등이 현장에 출동, 소방당국과 진화작업을 마치고 곧바로 진도읍사무소 2층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위로금 지원방안 ▲유가족 및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 ▲임시 상가 건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인들을 위해 인근 도로변과 공간을 활용, 군에서 임시 영업용 상가 21개 점포를 설 명절 전까지 건립해 하루 빨리 실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도군지회 등과 함께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해 성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화재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화재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가 난 건물은 진도군이 지난 2008년에 6억원의 보조금과 상인들이 자부담 2억 2천만원을 투입, 2층 규모로 수산물·야채·그릇 등 점포 22개가 입주해 영업해 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 더위 사가세요! 따뜻한 나눔의 정으로 부럼 나눠 (2014-02-18 00:00:00)
진도읍 수산시장 화재 …1명 사망 17개 점포 전소 (2014-01-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