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들어서도 밥값 결재방식이나 비용에서는 예년과 다르지 않았으나 식사 대상은 차이를 보인다.
예년과 달리 2013년에 들어와서는 주로 군청 직원들 그리고 진도군 관내 인사들과 부쩍 간담회자리가 늘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2013년 1월 31일, 10곳의 식당에서 280여만원을 집행한다. 이날은 군민과의 대화 업무추진 격려를 이유로 조도면, 지산면, 의신면, 임회면 등의 직원 격려 식사자리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날 지산면직원들은 두 곳의 식당을 이용해 식사를 했고 읍·면장은 따로 인사발령식사제공이라는 자리를 가졌다. 또 한 식당에서 실·과소장, 읍·면장의 자리와 건설방재단, 건설기술지원단, 투자마케팅과 직원이 자리를 한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결재는 모두 나누어 이루어졌다.
2013년 2월5일 9곳의 식당에서 160여만원의 결재가 이루어졌다.
이날 역시 실·과소장과 읍·면장 그리고 직원의 격려가 이어졌고 역시 한 식당에서 세 번의 자리 그리고 세 번의 결재가 이루어졌다.
2013년 2월6일 3곳의 식당에서 170여만원이 집행되었다. 진도읍, 고군면 ,군내면 직원들의 군민과의 대화 격려자리로 이날 역시 하루 3~4번 결재가 이루어진 특정식당에서 진도읍 직원들이 83만여원의 식대를 결재했다.
2013년 3월11일 2곳의 식당에서 진도군언론인 협의회와 생활 개선회 간담회가 열려 100여만원의 밥값이 지출되었고 19일은 무려 23곳의 식당에서 700만원이 넘는 밥값이 지출되었다.
이날 식사대상을 살펴보면 리조트 투자유치를 위한 간담회 두 차례와 민속문화예술대학 유치 관계자 간담회, 노인회 임원과의 간담회, 이장단 연합회와 간담회, 언론인 식사제공 그리고 투자마케팅과, 농업지원과, 행정과, 수산지원과, 기획조정실, 등의 직원격려 자리가 있었다.
특이한 점은 이날 행정과는 3차례의 자리를 두 곳의 식당에서 가졌다는 것이다.
2013년 3월29일, 6곳의 식당에서 160여만원의 밥값이 지출되었다. 이날 역시 언론인과의 식사자리가 있었고 소속 상근직원 격려 식사자리가 두 차례 있었다.
2013년 4월2일, 6곳의 식당에서 190여만원의 밥값이 지출되었다. 이날 문화예술대학 유치를 위한 관계자와 아침, 점심이 이루어졌고 지역개발과 녹색산업과 등의 직원들 격려가 이어졌다.
2013년 4월10일, 2곳의 식당에서 37만원의 밥값이 지출되었고 이날 언론인 그리고 소속 직원들의 격려가 있었다.
2013년 4월16일, 6곳의 식당에서 110만원이 지출되었고 이날 역시 언론인 그리고 소속 상근직원 격려 4회, 중국장자도 관계자와 식사자리가 있었다.
2013년 5월까지 5개월간 군수의 법인카드 내역에 따르면 밥값 4,200여만원이 정산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