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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05일 00시00분 ]

2011년 1월27일, 이동진 군수는 당면업무추진을 위해 각 읍·면에 출장을 간다.
이날 이동진군수는 13번의 간담회와 군청 간부공무원들과 신년인사회 그리고 두 번의 점심과 두 번의 저녁을 먹는다.

이날 사용한 음식 값은 400여만원, 이군수는 각 읍·면 출장을 다니면서 13번의 간담회를 주재하고 녹진해양에너지공원 건축관계자와 점심을 먹는 등의 살인적인 일정에서도 수행비서와 점심을 같이 하고 두 번의 저녁식사도 같이하는 자상함을 보여주었다.

2011년 2월25일, 이군수는 조도유인도서 연합자율방범대 발대식 참석을 위해 조도 출장을 간다.

이날 10곳의 식당에서 결재된 법인카드 결재액은 240여만원 특산품구입은 850여만원이다.
특이한 점은 군수의 조도 출장 중에 결재된 식당은 모두 진도읍 소재였으며 특산품구입 역시 동일 업체에서 두 번에 나누어 결재되었다는 것이다.

같은 날 특산품을 구입하면서 두 번에 걸친 결재, 그리고 국회의원, 중국회사 장자도 관계자,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등과의 간담회가 군수가 없이 진도읍에서 개최되었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2011년 4월 21일 20곳의 식당에서 330여만원의 결재가 이루어졌고 400여만원의 특산품구매가 이루어졌다.

특이한 점은 상호를 알 수 없는 3곳의 식당에서 가진 간담회가 국책사업 국비확보 및 투자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등 간담회라 지칭되어 있어 서울 소재 식당으로 추측되고 있다.

2011년 5월16일, 17곳의 식당에서 360여만원이 결재된다. 이날 역시 대부분 진도읍 관내 식당에서 결재가 이루어 졌으나 르네상스호텔에서 결재한 내역과 수차례의 간담회에도 불구하고 수행비서와 두 번이나 점심을 먹은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2011년 5월 23일, 12곳의 식당에서 260여만원이 결재된다. 이날 이군수는 당면업무추진을 위해 각 읍·면 출장을 갔으나 역시 결재는 진도읍 소재 식당에서 전부 이루어졌다.

2011년 6월 7일, 10곳의 식당에서 300여만원이 결재되었다. 이날 역시 군수의 출장은 없었으나 국비확보 등 중앙부처 방문 및 시책추진 간담회가 있었고 관외 식당결재가 5곳 이루어 졌다.

2011년 6월 15일, 이동진 군수는 2011년 비전리더십 포럼 참석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로 출장을 떠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읍 소재 6곳의 식당에서 130여만원이 결재된다.

이동진 군수는 5월 19일~30일까지 유럽 선진 농업국 연수를 위해 프랑스, 네델란드, 독일 등을 방문한다.

이 기간 동안 법인카드로 밥값을 결재한 내역은 6월20일, 36만원, 6월22일 13만원이며 물품 및 특산품구입은 180여만원으로 밝혀졌다.

2011년 7월18일~19일, 이군수는 관내출장을 간다. 이날 법인카드는 서울 19만원, 경기 26만원, 담양 6만원, 진도읍 3개소 60만원이 결재되었다. 군수의 관내 출장 중 법인카드는 서울로 담양으로 “널을 뛴 것”이다.

2011년 8월10일, 이동진군수는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8곳의 식당에서 120여만원을 결재한다. 진도읍 소재 5곳, 광주와 서울소재 3곳이다.
특산품 구입 역시 260여만원이 결재되었고 2곳의 업체에서는 두 번씩의 결재가 이루어 졌다.

2011년9월26일 이동진군수는 군정업무협의를 위해 해남 출장을 간다. 이날 이용한 식당은 8곳, 관내와 관외를 오가며 결재된 밥값은 150만원, 특산품 구입은 140여만원으로 한 업체에서 5번 나누어 결재했다.

2011년 11월 8일, 이동진 군수는 국비확보를 위해 서울에 있었다. 이날 11곳의 식당에서 310만원이 결재되었고 모두 진도읍 소재 식당이었다.

이동진군수는 2011년 11월16일~20일까지 국비확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로 출장을 갔다. 이기간 사용된 법인카드 내역은 17일, 8곳의 진도읍 소재 식당에서 160여만원을 결재했다.

2011년11월23일·24일 이군수는 군정업무협의를 위해 서울과 광주로 출장을 떠났다. 그러나 이날도 진도읍 소재 식당에서 60만원이상의 밥값 결재가 이루어 졌으며 29일 역시 화순에서 열리는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했지만 진도읍 소재 3곳의 식당에서 50만원의 밥값이 결재되었다.

2011년 12월9일 역시 서울 출장 중 관내 3곳의 식당에서 120여만원의 밥값이 결재되었고 12월26일~27일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으나 26일, 8곳의 진도읍 소재 식당에서 200만원이 결재되었고 어김없이 한 업체에서 두 번 또는 세 번 나누어 결재한 정황도 발견되었다.

이동진군수의 2011년 법인카드 사용내역 중 밥값 용도로 사용한 금액은 총 9천7백여만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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