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 박근주)는 진도군청 등으로부터 보조금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취득한 저온저장고를 진도농협 등에 담보로 제공하여 1억5천만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A모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최모(남,59세)씨를 배임혐의로 지난10월 16일 검거하여 25일 불구속 송치하였다.
조사과정에서 피의자는 2009년 11월경부터 2010년 12월경까지 저온저장고를 금융기관에 3회에 걸쳐 담보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1억5천만원 상당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은 향후에도 국가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