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 박근주) 교통관리계가 농기계 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진도군 관내 경운기 1.000여대에 충전용“야광특수반사지”를 부착했다.
농번기철을 맞이하여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의 운행이 증가하면서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농기계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충전용“야광특수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전 경찰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운전자가 노인층으로 농기계 특성상 안전운전 의식이 낮아 운행 중 우측으로 운행하지 않고 중앙선을 물고 운행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 11일 저녁 7시 30분경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발견치 못하고 경운기 적재함을 추돌해 경운기 운전자가 사망하는 등 경운기 교통사고 대부분이 취약시간대인 일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진도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