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가 진도군 태양광발전사업과 LED조명교체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도군은 약 67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과 LED조명교체사업을 특정업체에 밀어주기 위해 관련법을 무더기로 위반했다는 의혹에 시달려 왔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진도군의 태양광사업과 관련해 계약의 정당성 여부를 비롯해 금품수수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현재 진도군으로 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서류검토중에 있고 관련공무원의 직권 남용과 배임죄 여부에 대해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