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윤이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예술과 전통문화 그리고 진도개 페스티벌을 연계한 2박 3일의 특별문화체험을 개설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도국악원이 마련한 가정의 달 기념 특별문화체험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3일(금)부터 5일(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20가족 약 80명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이 위치한 진도에서 신비의 바닷길, 진도개 묘기자랑 등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요소들을 함께 즐기면서 국악공연관람, 국악체험, 민속놀이체험 등의 전통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대상은 선착순으로 20가족(약 80명)을 제한하여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www.namdo.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받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국립남도국악원의 가정의 달 특별문화체험 내용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광대놀음 떼이루의 국악극 “아기돼지 꼼꼼이”를 초청 공연무대로 준비하고 3일부터 열리는 진도개 페스티벌의 진도개 묘기자랑 참관 등 행사 참여, 사물, 민요, 강강술래 등 국악배우기 시간,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소중한 가족 나들이를 갖도록 연계 기획하였다.
국립남도국악원은 평소 분주한 삶의 지속으로 함께하기 어려운 가족과 친지 등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기관으로 다가가기 위해 전통 문화예술과 진도가 지닌 문화적 요소를 재미있고 특색 있게 엮어서 소중한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최고의 추억이 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준비하였다.
이번 체험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홈페이지) 주말문화체험 란 혹은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 061-540-403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남도국악원 제공